아직은 준비가 안되서 약을 먹기로 했고 여러곳을 찾아보다 온리원을 알게 됐습니다. 남친과 같이 3일간 고민을하고 찾아보고 결정했어요 상담도 친철했고 밤늦게 까지 도와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7주차 였고 4일동안 복용을 했습니다. 첫날과 둘째날은 하혈이 조금씩 있었고 셋째날은 미소프로스톨 먹은후에 3시간 정도 지났을때 복통이 시작됐고 2시간 정도 많이 아팠어요 그리고 복통은 괘찮아 졌는데 하혈이 시작 되야 한다고 했는데 물자주 마셨는데도 안나오다가 새벽에 조금씩 나오더니 갑자기 너무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조그만 덩어리들도 같이 나왔어요 진행되는 이야기를 카톡으로 말했고 배출되는 시간에는 하혈양이 많을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마음은 놓였는데 계속 작은 덩어리들이 나와서 잘못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됐습니다. 다음날은 하혈양도 적어졌고 덩어리들은 안나왔어요 1주일 지나서 병원갔다 오라고 해서 오늘 남친과 같이 병원갔다 왔고 피가 조금 고여있는데 하혈을 하고 있으니 1주일후 다시 오라고 했어요 카톡으로 이야기 했고 하혈하고 있으면 고인피는 빠져 나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안심하고 기달리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가볼려고 해요 매번 친절한 답장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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