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낳고 아직 둘째는 힘들어서 병원가서, 물어보니..차가운 것이 너무 싫어서 약으로 하길 마음 먹고 친구 소개로 복용 결정 되었네요.. 이미 경험 있던 친구한테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었지만 기대이상으로 친절하고 꼼꼼 해서 참 편하게 마무리 했어요. 먹기 전 걱정에 다른 후기 읽어보면서 거짓말이라고 반신반의 했는데 고마운 마음에 저도 이렇게 후기를 남기고 있네요. 우리 동네 산부인과 샘보다 친절하고 또 알기쉽게 답변 주시고..마무리 까지 잘 해주십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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