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지 3주쯤 됬을때 알았어요. 나이도 어리고 부모님께는 도저히 말할 용기가 나지않아 혼자 해결할수있을지 알아보는 상황이었고 정말 막막했습니다.. 보호자동의없이 수술가능한병원을 찾고 있다가 임신초기엔 약으로 지울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낙태약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 사이트를 찾게됬구요 사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정말 많이했습니다 돈도 없고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진짜 방법은 이거 하나밖에 없는거같아서 눈 꼭 감고 마지막희망이라 생각하고 구매하게됬어요 택배는 티나지않게 포장해서 잘 보내주셨고 알려주신대로 약 먹고 12일지나 임테기 한줄 확인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하고 두번 다신 이런실수하지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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