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업한다는 핑계로 룸살롱에 자주 드나들었지만집에서는 자상한 사람이라 그냥 참고 살았습니다,그런데 둘째 임신 중 검사를 받으러 가서 성병 진단을 받았어요임신전엔 없던 성병이 임신중에 나왔다는건..남편이 원인이란 생각밖에 안드는데..도저히 더 이상은 같이 살수없어서 이혼하자고했지만중절수술 동의를 하지않아 병원으로 알아보다가 남편동의 없이 지울수있는곳을 알아보다가 여기를 알게되었고 약 구입해서 복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