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들은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구 둘째 딸아이는 7살 셋째 아들은 5살이랍니다. 계획에없던 넷째가 생겨 여기서 미프진 구매 해서 복용했어요 . 근데 왜 자꾸 죄진기분이 드는지.. 이미 떠난 넷째한테 미안하네요..요즘 날씨도 좋고 한데 동네에 아는분 하나 없이 지내고 있는 집순이네요ㅠ 동네 엄마들 모여서 수다좀 떨고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