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사실에 너무 당황하고 놀랐어요
아는 언니가 여기서 약을 구해서 먹고 잘 됬다고 하더라구요
상담을 해보니 믿음이 갔고 이것저것 물어보는것들 다 잘 알려줬어요
빨리 먹고싶었지만 좀 더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다 먹었어요
두번째약이 고비인데 저는 다른 후기들처럼 많이 아픈편은 아닌것 같았어요
진통제를 먹어서인지 참을만했구요 그래도 이런느낌 너무 싫어요 다시는 먹고싶지 않습니다ㅜ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조심할거고 같이 수고해주신 상담사님께 감사인사드려요
제 생명의 은인이세요 ㅜ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망설이는분들 더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 여긴 찐입니다!